충격적인 쇼킹 중간배당을 한 리드코프는 연 이틀 급등한다.
대폭락하면 사겠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 사는 사람이 없는것과
동일하게 주식으로 크게 이익을 거두는 사람이 많지 않다.
이유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라는 너무도 당연한 명제를
지킬 수 없는 커다란 변동성과 과다한 논리와 주식종목들이 많기 떄문일거다.
물론 가장 기본인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를 잘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
않지만,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를 머리로는 아는데
실제로는 손실만 보는 사람들에게 리드코프를 보면서 해주고 싶은 충고가 있다.
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용기를 가져보자.
떨어지는 칼날을 잡아서 비쌀 때 팔려고 하지 말고
이제는 솟구치는 칼날을 잡는 용기를 내보자.
그게 오히려 더 높은 수익률로 보답해 줄 수 있다.